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채상우 기자 2015.03.31 17:30:07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성신양회(004980)는 지난해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에게 25억39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급여 14억9200만원, 상여 10억47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