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뷰티 브랜드 DPC 모델 발탁

by염보라 기자
2017.04.26 15:32:07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사진=  더마퓨어클리닉 제공
대세 배우 이유리가 뷰티 브랜드 더마퓨어클리닉(DPC) 브랜드 모델이 됐다.

더마퓨어클리닉은 순수하고 건강하며 호감도 높은 이미지의 배우 이유리를 브랜드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이유리는 시청률 30% 돌파를 앞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대형로펌 변호사 변혜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새로운 걸크러시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여성은 물론 전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19일 더마퓨어클리닉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유리는 "더마퓨어클리닉에는 여자들이 원하는 홈 케어 뷰티가 담겨 있어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었다"며 "DPC 스킨아이론, 더블로파, 핑크 아우라 쿠션으로 이어지는 '데일리 뷰티 플랜'이 특히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퓨어클리닉은 오는 29일 저녁 8시 25분 '이유리X현대홈쇼핑 핑크 아우라 쿠션 론칭 특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