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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범준 기자 2024.03.19 18:23:09
''비명'' 현역 박용진, 전략경선 재도전 결국 ''고배''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4·10 총선 서울 강북을 전략선거구 양자 경선 개표 결과, 조수진(47) 변호사가 재선 현역 박용진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