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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5.07.01 11:25:14
20명으로부터 200만원 챙긴 혐의양육수당 300만원 무단 인출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자녀 4명의 계좌번호를 이용해 중고 거래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