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박경훈 기자 2018.06.19 16:14:24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오뚜기(007310)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범씨와 함영욱씨, 함정원씨가 각각 보통주 900주, 총 2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