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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윤정 기자 2024.06.04 21:33:47
주민이 길 쓰레기통서 버려진 편지수백통 발견우체국 "즉시 해고…우편물 파기 혐의로 고소"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프랑스 한 우체부가 근로 계약 연장이 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편지 수백통을 버렸다가 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