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4.01.24 19:32:2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지난해 10월7일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 2만5700명이 사망하고 6만374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24시간 동안 사망한 팔레스타인 주민은 210명, 부상자는 38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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