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24.06.18 22:17:41
총수일가 가족 회사 고의 누락 의혹
중구 본사에 조사관 보내 자료 확보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예비 심사에서 총수 일가 계열사들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의혹을 받는 영원무역(111770)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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