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새미 기자 2024.03.28 16:43:41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파미셀(005690)은 윤연수 파미셀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면서 김현수·윤연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