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병호 기자
2021.12.30 22:30:28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M&A 거침없는 질주 2兆 넘는 메가딜 7건
-작곡가는 있는데 안무가는 없다…저작권 보호 못받는 댄서들
-“인터넷 은행엔 가계대출 한도 달리 적용”
-뜨겁던 여름 그립다…국민주 삼전, 8만전자도 못 지켜
-[사설]KDI도 권고한 교육교부금 제도 개편, 빠를수록 좋다
-[사설]언론·정치인 무차별 통신사찰한 공수처, 이대로 둘건가
△종합
“도전·혁신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달라”…경제단체장들 한목소리 호소
-“외환위기도 버텼는데”…60년 서대문 지킨 통술집 폐업
△아듀, 2021년 증시
-작년 말로 되돌아간 코스피, 아쉬운 수익률…내년엔 車·반도체 주목
-2차전지·게임株 뜨고, 반도체는 지지부진
-동학개미 덕에 불타오른 IPO…공모금액 20.8조 넘겨
△종합
-정치권 추경 요구에 선그은 정부…“준비된 지원책 신속 이행이 더 중요”
-총대출 2억 넘으면 DSR 40% 규제 수도권 전세대출 보증한도 5억→7억
-몸 사리는 국민연금…주총 의결서 중립·기권 결정 늘었다
-내년 미·중 압박 거세져 韓 고민 깊어질 것
△K댄스 신드롬
-몸으로 말하는 언어 국경을 넘다
-회당 출연료 10만원…현역 수명도 짧아
-“세계적인 댄스 페스티벌 만들고 꿈나무 키울 것”
△정치
-“尹 뽑을 수밖에” “朴 전 대통령에게 가혹”…복잡한 심경 보여
-野 권성동 “직권남용”…김진욱 “정당한 법집행”
-이준석-김종인 오늘 오찬…野 선대위 갈등 봉합 ‘주목’
△정치
-천정배 등 호남계 ‘非文’ 대거 민주당 복당…‘범여권 대통합’ 탄력
-李 39%, 尹 28%…격차 더 벌어져
-‘김정은 10년’ 北…내년에도 경제위기 지속 전망
-범상치 않은 安 지지율…양강구도 뒤흔드나
-北 묵묵부답에…멀어지는 文대통령 ‘베이징 구상’
△경제
-생산·투자 위드코로나로 반짝했지만…선행지표는 5개월째 내리막
-11월 은행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7년 만에 최고
-‘마시는 우유’ ‘가공용 원유’ 가격 다르게 매긴다
△금융
-정은보 파격 인사…금감원 부서장 90% 바꿨다
-카뱅, 고신용자 신용대출 문 안 연다
-사고 부담금 1도 없던 마약 운전자, 1억 5000만원 물린다
-부동산 급등에 부담 커진 상속세…“종신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글로벌
-내년 세계 정치판 흔들린다
-유럽 노스볼트 배터리 생산 2차 전지 업계 판도 바꿀까
-美 OTT 공룡들 내년 136조 투자
-소문난 IPO에 먹을 것 없었네…역대급 광풍에도 올해 수익률 -10% ‘굴욕’
△미리보는 CEX 2022
-스마트가전·로봇·탄소중립…韓기업, 지상최대 가전쇼 ‘공격 앞으로’
-K스타트업 역대 최다 228개사 참가
-현대모비스, 콘셉트카 2종 공개…관객들 메타버스 공간서 기술 체험
-‘특별 연사’ 패리스 힐튼, NFT 주제로 대담
△산업
-中 철강 감산에…국내업계 반사이익 기대감
-전기차 보조금 100만원 축소 경차 취득세 75만원까지 감면
-세계 첫 오미크론 진단키트 비결은 ‘수십년 진단시약 노하우’
-SK하이닉스 ‘인텔 SSD 사업’ 美 솔리다임이 맡는다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AMG G 63’ 10대 한정 판매
-한화솔루션, 안테나·반도체 모듈 시장 진출
△소비자생활
-단 한명도 가품 안 사게 하겠단 각오로 창업…재구매율 70% 업계 최고
-SPC 3세 경영 본격화…장남 허진수 사장 승진
-구지은의 혁신 통했다…아워홈 1년 만에 흑자전환
-진격의 코오롱FnC…3년 만에 연매출 1조 탈환
△이윤희의 아트 in 스페이스
-루벤스가 굴러다니던 ‘중세 아트마켓’의 스케일을 엿보다
△증권
-‘개미의 힘’으로 희망 쐈다…임인년 증시도 ‘포효’ 기대
-메리츠證, 중개형ISA 서비스 비대면 계좌 트면 수수료 혜택
-올해 마지막 공모주 래몽래인…코스닥 이전상장 ‘호된 신고식’
△부동산
-오세훈표 ‘신통기획 재건축’ 속도…“시장 교란 땐 엄벌”
-강북·도봉구 집값도 하락 세종은 또 최대 낙폭 경신
-“12억 넘으면 양도세 폭탄”…내년 상가주택 세금주의보
-DL 이앤씨, 러시아서 1.6조원 플랜트 수주
△여행
-모든 시름, 이 해에 묻으리
-[인싸핫플]열대우림서 사막·북극까지…걸어서 ‘지구 한바퀴’
-[강경록의 미식로드]뱃사람 아침 책임진 ‘2000원의 행복’
△스포츠
-톱10이 총상금 31% 싹쓸이…새 얼굴은 3명뿐
-작년 실패 충격 떨어낸 올해 내년 정규투어 ‘신인왕’ 도전
-필 미켈슨, PGA 선수 영향력 평가 1위…상금 95억원
-50만 달러서 4시즌 만에 130만 달러 ‘키움 에이스’ 요키시 코리안 드림
-노랑통닭 골프단 창단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세계 주류 된 K콘텐츠 홍보 넘어…글로벌 소통 주도하는 플랫폼 될 것
-“해외 홍보는 과장 않고 우리의 것을 그대로 알리는 일”
△오피니언
-[목멱칼럼]규제혁신, 미국식 ‘원포투 룰’이 답이다
-[정재욱의 이슈Law]NFT는 과세대상일까
-[기자수첩]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조건부 승인’ 아쉽다
△피플
-준법위는 삼성에 백신과 같아…아프고 싫어도 접종해야
-박병흥 농진청장 “K-농업기술로 기아 해결”
-공유 “관점 다양한 작품…호불호 갈릴 것 예상했다”
-‘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
-경동나비엔 새 대표에 김종욱 부사장 선임
-‘올해의 ADD인상’에 수중음파탐지 전문가 서희선
△사회
-법개정 어렵고 예산 부족 뻔한데 경찰 ‘현장대응 대책’ 공염불 되나
-“내년 1분기 3차 접종 마무리” 오미크론 맞춰 거리두기 개편
-[사건프리즘]돈만 받고 자취 감추는 ‘중고거래 그놈’ 잡고보니
-코로나 2년, 소득 높을수록 가족관계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