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성수 기자
2026.02.04 11:13:02
포스코·DL 거친 박세일 실장 영입…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외소통 전략 총괄…신뢰 회복 위한 소통 창구 일원화
소유·경영 분리부터 일상감사…다층적 내부통제 시스템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와 준법경영 강화 기조를 대외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확장하며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내외 소통 강화를 전담하는 ‘대외협력실’을 올해 초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외협력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회사 내부통제 강화와 쇄신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부통제 개선 현황, 지배구조 개편 진행 상황, 투자자 보호 정책 등 핵심 쇄신 과제에 대한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시장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기획에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대외협력실 산하에는 브랜드전략팀을 두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및 실행 △사내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및 평판관리 △브랜딩 기획까지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브랜드전략팀은 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하고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디자인하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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