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주원 기자
2022.11.30 18:11:19
29일 후보 등록…업계 권익 지키고자 결심
"직역 확대하고 법률플랫폼 막아낼 것"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생존권수호 및 법조정상화를 위한 변호사모임(생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안병희(60·군법 7회)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가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안 후보는 지난 29일 대한변호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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