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환 기자
2023.02.06 21:22:13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다음은 2월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거품 빠졌다’…다시 살아나는 M&A시장
-금융사 지배구조에 칼뺀 이복현 “이사회와 年1회 이상 정기 면담”
-‘번호판 장사’만 하는 운송사 퇴출한다
-‘그린 철강’ 이끌 인재가 없다
-[사설]고령층 기준 상향…노인 복지정책의 큰 틀 다시 짜야
-[사설]국민연금의 기업 주인 행세…바닥 수익률 남의 일인가
△종합
-변화보다 안정…실망한 시장, 엔화가치 급락
-전용번호판으로 아빠찬스 막는다? 연두색 번호판 ‘금수저 상징’ 될라
△변곡점 맞은 M&A시장
-의사결정 빠르고 실탄도 충분, 토종 PE들 M&A시장 부활 이끈다
-‘미래 성장성 믿고 가불해줄 순 없어’ 기업가치 평가에 깐깐해진 자본시장
△종합
-은행 공공성 강조한 이복현…‘고배당·성과급 잔치’에 경고
-무음승차 노인 5명 중 1명, 출·퇴근 시간 지하철 이용
-안전운임제 핵심 ‘화주-운송사 계약 강제’ 사라진다
-“공사할수록 손해”…대우건설 울산 주상복합 신축사업 손절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수도권에 R&D 집적단지 만들고…지역대학 연계해 현장형 인재 키워야
-대학원생이 후원기업 연구에 참여, 후원기업 취업 후 연구소 후배 육성
△정치
-野3당 “헌법 위반, 이상민 탄핵안 발의”…與 “방탄용” 반발
-與 “이재명 이적행위”…野 “천공, 국정농단 냄새 나”
-방사청 “방위사업계약법 제정”…기재부 “기존 국가계약법 개정”
-여가부 폐지 놓고 평행선…여야 ‘3+3’ 회동 빈ㅂ손
-“윤핵관이 당내 민주주의 훼손”
△경제
-“물가 상승세 꺾일 거란 기대 과도…중앙은행, 단호히 긴축 유지해야”
-안경덕 전 장관, 노무법인 고문 맡아
-가스값 급등에…연료전지 발전설비 70% ‘개점휴업’
-‘협찬’ 표시 꼭꼭 숨겼네…SNS ’꼼수 뒷광고‘ 3.1만건
△금융
-불붙은 은행 수수료 면제 경쟁…창구·ATM으로 번지나
-“카드사, 다중채무자 대출에 더 많은 대손충당금 쌓아야”
-인뱅 이어 시중은행도…대출금리 3%대 진입 눈앞
-변동이냐, 고정이냐…전세대출 고민되네
△글로벌
-5주 연속 상승 나스닥, 고용지표에 꺾이나
-’새벽에 덮친 악몽‘ 규모 7.8 강진…튀르키예·시리아 사상자 수천명
-IEA “中 석유 수요 급증에 산유국들 감산방침 재고할 듯”
-“정찰풍선 격추 너무 늦었다”…美 공화당, 바이든에 맹공
-“中 반도체산업 20년 뒤처질 수도”
△산업
-버스 이어 택시, 다음은 UAM…현대차 “앱 하나로 모든 모빌리티 콜”
-곽재선 쌍용차 회장 “대리점과 시너지 내며 함께 성장”
-SKC, 배터리·반도체소재 M&A 추진
-LS전선, KT 서브마린 최대주주 된다
△산업
-“가격 비싸요 수요 검증 필요” 가루쌀 제품 고민 깊은 식품업계
-中企 핵심기술 유출 방지…’기술임치‘ 지난해 1911건
-허리띠 졸라매는 IT기업, AI 개발엔 돈 쏟아
-“P2E게임 픽셀배틀, 경쟁 유발…돈벌기보다 재미에 집중”
△제약·바이오
-승자독식 깨진 복제약 시장…동아에스티 ’선택과 집중‘ 통했다
-종근당, 시나픽스와 계약…항암제 개발 속도낸다
-암세포만 공격, 제발도 막아줘…상업화 눈앞
-한미약품 작년 원외처방 매출 7891억원…5년 연속 업계 1위
△증권
-내우외환 코스피…멀어지는 2500의꿈
-천연가스값 하락에 곱버스 ETN 폭등
-반등했을 때 차익 챙기자…주식형펀드서 돈 빼는 개미들
△증권
-너무 뜨거운 챗GPT·로봇 테마주…차익 실현 매물 주의보
-교보10호스팩과 합병…코스텍시스, 4월 상장
-“세금 떼라”…美 에너지·원자재 투자 서학개미들 강심장
-“ESG 공시기준 마련되면 삼성도 영향권…미리 대비해야”
△부동산
-비수기 1월에 서울 경매 역대급 낙찰가율, 왜
-임대사업자 자동말소, 세입자에 ’부메랑‘
-’전세사기‘ 폭탄 맞은 빌라…수요 ’뚝‘
-국제선 운항편수 코로나 이전 60% 회복
△문화
-두겹의 프로펠라, 잔나비 최정훈 얼굴…다섯남자가 던진 ’반전의 낭만‘
-캔버스로, 조각으로…’빛‘으로 삶의 무늬 녹여낸 두 작가
△스포츠
-“음주·야유 됩니다” 갤러리 고성방가 견뎌낼 강심장은
-맞춤훈련에 첨단장비 스윙 분석…주니어 골퍼 전지훈련이 달라졌어요
-맨체스터 시티 휘저은 손흥민…“우리가 알던 쏘니 돌아왔다”
-골프 가장 잘치는 아마추어는 NFL 출신 로저스
-2·3루 맡는 김하성…’김차도‘ 시대 열릴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금리·시장 탓 안해…마켓 메이킹 어떻게 가지고 갈지가 중요”
-1조클럽 놓친 한투증권, 올해는 다르다
△피플
-“더 민감한 반도체 소자·양자컴퓨터 부품 개발 길 열어”
-김준 부회장 “올타임 넷제로 달성 위해 올인”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취임
-정경화·케빈 케너…’서른살‘ 예술의전당, 클래식 성찬
-금호석유화학,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정원수 세륜인터내쇼날 대표, 한국외대 1억원 기부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유창수 주택정책실장 임명
△오피니언
-[목멱칼럼]유통사와 제조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생생확대경]진박 9인회와 진윤의 평행이론
-[기자수첩]’계정공유=사랑‘ 저버린 넷플…선택권이라도 넓혀야
-[e갤러리]송수민 ’고요한 소란‘
△전국
-경기도, 옛 황우석센터부지에 ’BT-IT융복합센터‘ 추진
-고속도로·전철 줄줄이 개통…경기북부 교통여건 개선
-검증없이 선거 공약 남발한 이민근 시장…안산시 공약 이행률 ’저조‘
△사회
-강제철거 미뤘지만…분노의 화약고 된 분향소
-“흑산공항 부지 결정된 것 없어…철새 서식지 대책 철저히 검토”
-“의대라도 지방은 싫어”…3년간 416명 그만둬
-“소신 인사”vs“길들이기”…경찰 총경 인사 후폭풍
-한동훈 “차라리 특정인 처벌 못 받는 법 만들라”
-정기석 “中 입국자 양성률 줄었지만 안심은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