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럽 전속모델 C.I.V.A 채경 발탁

by이대원 기자
2016.09.01 16:43:10

다비치안경체인 전속모델 채경이 컬러렌즈 아이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TV 이대원PD]대한민국 대표 눈건강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www.davich.com)에서 9월 1일 출시한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럽(eye‘luv)을 IBI의 채경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연예인 렌즈, 얼짱렌즈‘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은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럽에서 신제품 런칭에 맞춰 프로듀스 101 참가자 출신 프로젝트 그룹 C.I.V.A의 윤채경을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했다.

아이럽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윤채경은 밝고 생기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다양한 컨셉을 표현했다.

아이럽은 국내 1위 안경전문체인 ㈜다비치안경체인에서 전개하는 컬러렌즈 브랜드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에 병렌즈 형태로 출시된 아이럽 E2 쓰리컬러렌즈는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런칭할 신제품은 패키지를 팩렌즈로 변경하여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기 위해 100가지 이상의 컬러 제품을 순차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안경전문체인에서 런칭한 브랜드인 만큼 타 저가 미용렌즈와 달리, 미용은 물론 눈건강을 무엇보다 우선한 뛰어난 품질을 갖춘 것 또한 특징이다. 거기에 중간유통과정을 없앤 저렴한 가격으로 10~20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럽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윤채경씨의 이미지가 미용뿐만 아니라 눈건강까지 철저하게 생각하는 아이럽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되었다. 또 평소에 윤채경씨가 아이럽 렌즈를 즐겨 착용해왔기에 브랜드를 더욱 잘 표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윤채경은 “눈이 예민하고 눈동자가 조금 큰 편이라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뻑뻑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여서 피했었는데, 유일하게 즐겨 착용하던 렌즈가 아이럽 제품이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묘한 컬러가 눈을 크고 예쁘게 표현해주고, 장시간 착용해도 눈이 촉촉하고 편안해서 평소에는 물론 촬영이 있을 때도 즐겨 착용한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 며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럽의 신제품 채경렌즈는 오는 9월 10일 부산 다비치안경 서면점에서 오후 3시부터 200명에게 샘플렌즈를 증정하고 오후 5시~6시, 전속모델인 채경의 팬싸인회와 함께 팩렌즈를 1만 원에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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