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선 기자
2016.02.03 17:01:41
[이데일리 최선 기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에 반영된 일회성 요인은 2100억원이다. 화학산업에서 발생한 것이 1600억원, 석유개발사업에서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탐사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 460억원 정도 있다. 이와 함께 영업외이익에 반영된 석유개발 사업 일회성요인은 2600억원 정도 반영돼 있다.”-SK이노베이션(09677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