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두리 기자
2024.08.08 20:43:28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서울 그린벨트 해제…수도권 8만채 공급
-“경기침체로 볼 지표 없어…美금리 순차적 내릴 것”
-고교교사 열 중 여섯 주입식 교육 AI시대, 질문하는 인재를 길러라
-임신·출산 보험 나온다
-[사설]다시 고개 든 코로나19, 초동 대응에 허점·혼선 없어야
-[사설]블루오션 부상한 고령친화사업 홀대…이래도 되나
△종합
-“美 최대 리스크는 눈덩이 재정적자 트럼프도 해리스도 해결책 외면”
-같이 뛰놀며 한목소리 응원 스포츠로 다문화 벽 허물다
△8·8 주택 공급 확대방안
-그린벨트 해제해도 입주까지 8~10년…당장 집값 잡기엔 역부족
-1주택자 빌라 사도 주택수 제외…효과는 글쎄
△FTA시대 K농식품, 위기를 기회로
-“불닭·김치 매운데 계속 생각나요”…美 청소년 소울 푸드 꿰찼다
-야마존에 없는 韓 특산품 공수, 美 전역 하루 배송
-“멕시코서 첫 K푸드페어…중남미로 수출길 넓힐 것”
△질문 없는 학교
-“예습하고 수업땐 묻고 따지기…거꾸로 학습 확대 도입 필요”
-“좋은 질문 하려면…많이 듣고 읽고 생각하라”
-내년부터 디지털교과서 도입…잠자는 교실 깨울까
△종합
-코로나 재확산에 치료제 동났다…“고위험군 치료 차질 우려”
-KDI, 올해 성장률 2.6→2.5%…“내수 부진탓, 금리 인하해야”
-“박스 물류작업 자동화 등으로 임직원 근골격계 질환 막는다”
-현금에 해외 골프접대까지…LH·전관 유착이 순살 아파트 원인
△정치
-민주 채 해병 특검법 3번째 발의…박찬대 “문 열릴 때까지 두드릴 것”
-“반도체특별법 당록으로… 野와 협치할 준비돼 있다”
-측근들도 유임-교체 논리 팽팽…韓 여의도연구원장 인사 장고
-여야 “구하라법·간호법 처리” 민생협의체 구성엔 신경전
-“안전성 강화 배터리·전기차 보조금 우대”
△경제
-한전, 4분기 연속 흑자냈지만…경영 정상화는 산 넘어 산
-제조업 국내공급 2.2% 뚝…4년 만에 최대폭 감소
-“전기차 부품 수입 의존도 높아…국내 공급망 강화해야”
-최저임금 제도 개선 착수 국가별 현황 연구용역
△금융
-多사고 대리기사 보장…여행자 무사고땐 환급 허용
-금리막차 예적금 한달새 20조 몰려
-현지 실사 의무화…해외 대체투자 모범기준 만든다
-매각 4수 MG손보, 재매각 입찰에 3개사 참여
△Global
-픽업전기차 출시·공장 건설 연기…GM·포드·테슬라 투자 속도조절
-美대선 쟁점 된 고물가 “기업 탓” vs “바이든 탓”
-이란, 이슬람국가에 보복 정당성 호소 대통령은 최고지도자에 “전쟁 피해야”
-같은 흙수저 출신, 재산은 극과 극
-“인텔, 실적부진 원인 숨겨” 주주들, 경영진에 집단소송
△산업
-잦아진 항공편 지연…방지책 마련 총력전
-삼성전자, 가전 구독사업 시동거나
-한국타이어 영업익 4200억…69.2% 쑥
-두산밥캣·로보틱스 합병비율 유지…국민연금·소액주주 설득 관건
-LG이노텍 디지털 트윈 기술 전 공정으로 확대
-현대차 “1년 내 전기차 사면 하와이 호텔 숙박권 드려요”
△산업
-유상임 “AI기본법, 산업 진흥에 초점 맞춰야”
-창업자 김범수 의장 구속기소 카카오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
-레이저옵텍 팔라스프리미엄, 美공략 통했다
-넥슨·넷마블 2분기 실적 미소…하반기도 맑음
△소비자생활
-하이볼 광풍이 위스키 지형도 바꿨다
-글로벌 사업 성장세 힘 KT&G 2분기 호실적
-“폭염에 스콜, 우산·얼음컵 주문 안내해요”
-허진수 “파리바게뜨, 글로벌 성장 가능성 확인”
△이우석의 食史
-담갔다 절였다 재웠다 과육 감칠맛, 밥도둑이네
△증권
-올들어 1조 넘게 몰린 인도펀드
-“불공정거래 막으려면…거래·정보공개 제한 필요”
-개미들 “급락장서 기회 잡자”
△증권
-금리인하 수혜주부터 회복…바이오·건설 들썩
-파스 기반 기술로 글로벌 의약품 공략
-외국인 빠졌지만…삼성전자, HBM으로 반등 기대
-대장주의 끝없는 추락…화장품주, 침체 공포 커진다
△부동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개발 속도
-신혼 전세대출 이자 지원 문턱 낮췄더니 신청 2배↑
-남산 고도제한 완화…중구 일대 재개발 탄력받나
-별내선 내일 개통…55분 걸리던 별내~잠실, 27분으로 단축
△관광비즈
-외국인 5천만명 목표 실종…패기 대신 변명 채운 야놀자
-큐텐에 떼인 돈 1680억…나스닥 상장 전 이수진 리더십 시험대
△PARIS 2024
-男 태권도 16년 만에 金 종주국 자존심 지켰다
-안세영-배트민턴협회 갈등 장기화 전망
-리틈 타고 날아오른 뒤 번쩍…메달 사냥은 계속된다
-프랑스, 2차대전 이후 최다 메달…쿠바 영웅 로페스 올림픽 첫 5연패
△오피니언
-민심의 문과 사도의 꿈
-하늘길로 더 가까워진 한·포르투갈
-전기차는 정해진 길, 막연한 포비아 경계해야
△피플
-통화연결음 대신 독도 사랑 V컬러링 어때요?
-정인교 “세계 다자통상체제 위기…주요국과 협력해야”
-하이트진로, 올해도 쪽방촌 여름나기 후원
-삼성SDS 업계최초 AI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사회
-“감기 달고 살아요”…넘치는 수요에 영하 냉동고서도 구슬땀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포함되나
-입추 마법 올해는 없다…광복절 지나도 가마솥더위 계속
-국회, 다음주 의대 증원 청문회 연다
-제2 이태원 참사 날라…인파지옥 성수역2·3번 출구 계단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