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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윤정훈 기자 2024.03.04 17:56:04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유시춘 EBS이사장이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를 조사한 결과 50여회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