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예진 기자
2025.01.21 22:24:36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자산 관리 전문기업 찰스슈왑(SCHW)은 지난 4분기에 매출이 크게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찰스슈왑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 상승한 8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찰스슈왑은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대비 49% 성장한 1.01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91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조정 EPS는 0.94달러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53억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52억달러를 웃돌았다.
찰스슈왑은 지난 4분기 핵심 순신규 자산이 1150억달러, 2024년 연간 3670억달러를 유치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