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2.02 13:49:27
"''글로벌 No.1 도시 서울'' 완성하겠다"
DDP 해체,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돔'' 건설
강남·북 균형 성장을 통한 ''서울 대통합''
''진짜 행복서울'' 위한 7대 비전도 제시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서울 대통합으로 ‘글로벌 No.1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를 제시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돈 벌어오는 CEO 서울시장, 전현희가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이 없어서, 예산이 부족해서 시민의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한 시장이 되지 않겠다”며 “정치에 입문하기 전 탁월한 경영 감각으로 맨손으로 로펌을 설립해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대표변호사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CEO 정신으로 무장한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의 지난 10년간 서울시정은 무능 그 자체였다”며 “전시행정에 종언을 고하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1호 공약으로 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대규모 K-POP 공연과 축구·야구장, e-스포츠 시설 등이 결합된 7만 석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아레나 ‘서울 돔’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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