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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4.11.11 17:45:5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CNH(023460)는 감자 및 주식 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채권자 이의 제기에 따라 협의를 진행했으나, 협의가 무산되어 자본감소 결정을 철회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주식분할 사유가 소멸되어 주식분할 결정도 철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