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오 기자
2019.06.20 22:39:56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전국 최고점일텐데 탈락…교육청 제각각 기준 황당”
-석탄공사·마사회…17곳 ‘낙제점’
-習 “북한의 안보 우려 해결 돕겠다” 金 “中과 소통, 한반도 문제 풀 것”
-“이미 때 놓쳤다” 與 추경 회의론
-제조업 르네상스, 기업 활력 제고가 먼저다
-불교계 결단 필요한 등산객 관람료 논란
△줌인&
-“고객이 원하면 다 튀긴다”…닭껍질튀김 대란 부른 소통왕 KFC
-아빠, 아이와 있는 시간 늘었지만…양육·가사 70% 이상 엄마몫
△상산고, 자사고 취소 파장
-“사재 털어 만든 명문高 왜 죽이나”…지역민 넘어 교육계까지 ‘들썩’
-올해만 24개교 재평가…‘지정 취소’ 도미노 우려
-자사고에 원서 쓰려던 중3 학생·학부모 혼란 가중
△2018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일자리 늘리고 상생활동 잘했으면 부채·적자 늘었어도 ‘A등급’
-채용비리 근절, 中企 수출지원…무역보험공사 11년 만에 ‘우수’
-비정규직 문제 잡음 등 전 분야 ‘미흡’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習 “비핵화 실현에 적극 역할”…金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할 것”
-北, 시진핑 방북 연일 대서특필…왜
-김정은 부부 직접 공항 영접…21발 예포에 사열 ‘환대’
△정치
-“경제성장 장담 못하는데…한국당 요구 들어주면서까지 처리해야 하나”
-강제징용 해법 ‘공’은 일본으로…G20 한·일정상회담 명분 충분
-文대통령 “반부패 풍토·문화가 돼야”
-“경제토론회든 청문회든 김수현·홍남기 나와야”
△경제
-기업 10곳 중 3곳, 이자 낼 돈도 못 벌었다
-일자리 36만개 늘었지만…건설·제조업서 11만개 증발
-‘인내심’ 버린 美연준…내달 금리 인하하나
△금융
-클릭 한 번으로…내주부터 ‘최저가 대출’ 받는다
-앱 하나면 全은행 계좌 조회·이체 가능
-‘21% 싼 치매보험’ 무턱대고 가입했다간 낭패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보장
△산업&기업
-‘국가핵심기술’된 초고압케이블 대한전선, 해외매각 제동 걸리나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 매출·출하량 ‘통합 챔피언’
-현대차그룹, 美신차품질 1~3위 석권
-현대글로비스, 美에 트럭운송 자회사…글로벌 물류사업 가속
-두산, 드론용 수소연료전지로 中시장 공략
△산업
-딜리버리로봇·가드드론에 “우와!”…“5G로 경제 활력 되찾자”
-“인문사회·자연과학 융합연구 장려할 것”
-7·8월 5G폰 쏟아진다
-4년 만에…美·中 제치고 글로벌 게임시장 패권 쥘 듯
△소비자생활
-혈당강하쌀·폴리페놀채소…‘건강기능성 식재료’가 뜬다
-코카콜라 탄산수 ‘씨그램’ 톡 쏘는 맛, 더 살렸어요
-롱패딩, 올해도 여름에 장만하세요
-‘공부는 디지털 기기로’…가벼워진 책가방
△중소기업·바이오
-버려지던 초유로 만든 화장품으로…美 월마트도 뚫었죠
-중진공·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 中企’ 육성
-신약후보물질 탐색 대신 ‘도입’…NRDO 바람 확산
-오버다임 “안경 없이 보는 3D 광고”…상용화 본격화
△Auto&Life
-복잡 도심선 민첩한 핸들링, 울퉁불퉁 자갈밭선 거침없이…‘팔방미인’
-女 보란 듯 예뻐진 실내, 男도 반할 터보 심장…‘베리 굿’
△삼성전자 ‘취향 존중’ 가전
-몰개성 회색냉장고여 안녕…컬러·용량 내맘대로 ‘가전을 나답게’
-TV도 스마트폰처럼 세로로…밀레니얼 세대 ‘내게 딱이네’
△증권&마켓
-내달 ‘사업모델 특례’ 1호 탄생 AI 스타트업 ‘상장 통로’ 되나
-글로벌 금리인하 도미노 가능성에 배당株 매력↑
-‘자사주 매입’ 금융주들 주가 전망은 엇갈려
△증권
-불확실성 지속…멀티투자 ‘하이브리드 펀드’ 뜬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PG업 등록 미래에셋대우, 해외간편결제업 진출
-제넥신·툴젠 ‘깜짝 합병’에…VC 미소
-유튜브·카톡으로 ‘대박’ 유혹…불법 금투업 주의보
△여행
-삼천궁녀 낙화암, 천년고찰 고란사…연꽃길따라 1400년전 백제 속으로
-새콤한 막국수, 따끈한 돌쌈밥…부여 한술 뜨고 가세요
-래프팅보트 타러 워터파크 갑니다
△스포츠
-韓 축구 역대 최강 ‘손강호’ 삼각편대 뜨나…설레는 붉은악마들
-정정용 “K리그 운동장서 너희 모두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김대환 코치는 “빛광연, 이광연”…정정용 감독은 “주장 황태현”
-MLB닷컴 “류현진은 LA다저스의 슈퍼맨”
△피플
-韓 금투업계 ‘규제완화’ 요청에…“투자 걸림돌 없애겠다” 약속
-조성진 부회장, 장애인 재활시설서 가구 제작
-사랑의 아픔 위로하는 ‘탱고발레’ 보여줄게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너지 혁신’ 이끕니다
-이영상 前 오비맥주 부사장 투썸플레이스 대표 선임
-‘워낭소리’ 이삼순 할머니 별세 그리웠던 남편과 소 곁에 영면
-한승헌 연세대 교수 연구팀 美 토목학회 최우수 논문상
△오피니언
-대통령의 사람들
-영화 ‘기생충’이 던진 질문
-軍 지휘부의 정무적 판단이 키운 불신
△부동산
-반포1단지 재건축 ‘안갯속’…이주·착공시기 놓고 갈등 고조
-공동주택 하자관리 입주 점검 깐깐해진다
-‘청량리역롯데캐슬’ 분양 내달 9일로 늦춰져…왜
-강남구 아파트값 2주째 상승…양천·마포구도 ‘꿈틀’
△사회
-‘윤석열사단’ 대검실세 급부상…‘小尹’ 윤대진·‘특수통’ 한동훈 발탁 주목
-작년 난민신청 외국인 1.6만명 ‘역대 최다’
-올여름 장마 일주일 지각
-6억명 보는 방송서 성희롱 해도…‘3일 정지’ 솜방망이 규제
-“부동산 이름 빌려줬다고 땅주인 아니다”
-‘윤창호법’ 시행후 음주운전 사망자 30%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