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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9.11 18:03:2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은 대광아이디엠 외 25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이 모두 취하됐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