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정훈 기자
2024.03.25 21:10:35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美비자장벽에...현지 韓반도체·전기차공장 인력난
-“세자녀 이상땐 모두 등록금 무료 주거·난임지원 소득지원 없앤다”
-KB 20개, 한화 10개...‘좀비ETF’ 상장폐지한다
-포스코그룹 혁신 시동 지주사부터 바꾼다 내주 인사·조직개편
△종합
-밸류업 기대에 국내 주식 관심 ‘5% 이상 수익’ 사모대출 늘린다
-[사설]4월 위기설 잠재우려면 부실 털어내야
-[사설]전공의 징계 유연화, 의·정 대화로 이어져야
△깐깐한 비자에 美진출기업 인력난
-‘트럼프 재집권하면 비자 더 안 나온다’...美투자 한국기업 초긴장
-[특별기고]김의환 주뉴욕총영사 “한국인 위한 美전문직 비자 쿼터 확보하자”
△종합
-장·차남 우호지분 확보하자 사장직 해임으로 맞불...가족 간 갈등 최고조
-尹대통령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500조 투자”
-농협이 직접 밝힌 대파 한단 ‘875원의 비밀’
-2000명에 꽉 막혀 도로 원점 의대 교수 ‘무더기 사직’ 강행
△ETF 재정비
-거래없는 TF난립에 투자 손실 우려...“상품 통합 등 제도 마련 시급”
-“손해 봐도 파이 키우자” 수수료 인하 혈전
-“튀어야 팔린다” 마케팅에 휘둘리는 운용사들
△정치
-내리막 尹정부 지지율에 ‘비상’...韓, 저출생 대책 등 민생으로 반등 모색
-국힘 ‘尹사단’ 검사 출신 vs 민주 ‘친명’ 대장동 변호사
△정치
-위기의 與 하강벨트서 “선택 간절” 자신감 野 낙동강서 “정권 심판”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젊은 동탄’ 표심 공약이 가르다
-[총선人]주진우 “해운대~부산역 10분 시대 만들 것”
-[총선人]김기표 “나는 부천이 길러낸 지역 전문가”
-선거비 보전 어렵자 비례로 몰린 제3지대
△경제
-알테쉬 활개에...공정위 韓기업 보호 팔 걷었다
-“역대 최대 255조원 무역보험 공급”
-韓경제, 수도권 쏠림 심화...경제성장 기여율 70.1%
-환율 두달 만에 최고치...이번주 연고점 뚫을까
△금융
-홍콩ELS發 긴축경영..은행, 채용·점포 더 줄인다
-“보험 혁신·지속가능 성장 이끌 것”
-인맥 중심 보험영업 탈피...연매출 네배 껑충
-서민 지원 ‘새희망홀씨 대출’ 3.3% 확대...올해 4.1조 공급
△글로벌
-푸른 빛 외관, 유려한 곡선 눈길...얼마예요?
-엔화가치 하락? 日 “모든 수단 준비”
-지지율 불안한 기시다 ‘방북 승부수’
-美정보 무시하다 허찔려...푸틴의 굴욕
△산업
-더딘 보조금 소진...중저가 전기차로 뚫는다
-철강·2차전비 1분기 회복 조짐, 훈풍 만난 포스코그룹 장인화號
-항공기 마니아들로 만석...25년 여정 ‘화려한 마침표’
-최악 실적에...이마트 창사 첫 희망퇴직
-XR시장 확대 기대감에...삼성·LG전자 부품사들 ‘방긋’
△산업
-전세계 품귀 빚은 AI칩 줄지어..노트북 50만대분 연사, 1초에 뚝딱
-“라이더 위한 ‘배터리 교환소’ 두배로 충전 기다리지 말고 갈아끼우세요”
-챌린지로 1030공략...제2 전성기 맞은 네이버블로그
△제약·바이오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국내 제약사 속속 참전
-SK케미칼 골관절염약 매출 6000억 돌파
-AI로 찾은 백혈병 신약물질, 국내 첫 임상 쾌거
-아리바이오 치매 신약, 中기업과 1조 판권계약
△증권
-질주하는 엔비디아...서학개미 ‘최애’ 바뀌나
-유럽 최대 배터링버체 노스볼트 상장 전 한국서 투자 길 열린다
-너무 달렸나...숨고르는 코스피
-8만전자 코앞에서 개미에 물린 삼성전자
-‘3조 대어’ HD현대마린 상장절차 돌입
△부동산
-수영장·영화관 빼자...재건축 단지 ‘커뮤니티 다이어트’ 붐
-아파트 공시가격 층·향 등급 공개 안한다
-0%대 수수료율 등장...부동산 신탁 치킨게임
-입주 가뭄 지속...내달 집들이 고작 1만4000가구
△문화
-“죽어라 긋고, 겹쳐내기 거듭...묵묵히 낸 ‘4色 붓길’ 반전 예감
-”테니스 코트 너머로 힘차게“...여성의 자유를 말하다
△스포츠
-‘대보군단 에이스’ 고군택 ”시즌 4승 하겠다“
-개막 1승 1패 ‘다크호스’ 한화 저력 확인
-‘시범경기 최다 안타 1위’ 박효준, 빅리그 보인다
-태국전 원정서 반등하나...‘마지막 황선홍호’가 뜬다
△오피니언
-[목멱칼럼]상대적 박탈감의 시대, 자신을 지키는법
-[생생확대경]투자자에 대한 책임 외면한 바이오벤처
-[기자수첩]지방 분양현장 비명에 귀기울일 때
△피플
-무연고 어르신 재산처리 돕는 일...우연 아닌 운명이죠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에 이석태
-정덕균 포스코DZ 사장 연임...”디지털 전환 리딩“
-근로복지公 태백요양병원 개원...”필수의료 강화“
-학생때 발견한 플라스틱 먹는 미생물...8년 연구 끝에 상용화
△사회
-총선 한 번에...현수막 쓰레기더미 ‘63빌딩 1225개’ 세운다
-대학등록금보다 2배 비싼 영어유치원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확대...서울시, ESG평가에 저출산 담는다
-올해 ‘글로컬대학’ 선정 경쟁률 6.5대1
-경찰청장 ”치안은 미래자산...연구개발·수출 선순화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