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성진 기자 2024.10.29 14:45:02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지난 8월 미 해군이 발주하는 함정 사업 최초 수주하며 첫 거래를 했다. 현재 후속 MRO 건도 협의 중이다. 면밀한 사업성 검토 통해 향후 미국 MRO 물량 적극 수주하고 수익성 제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9일 한화오션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