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4.01.04 18:37:12
제조사·통신사 휴대폰 보험 동시 가입자
그동안 이중으로 자기부담금 부담
금감원 "통신사는 자기부담금 떼지 말아야"
통신사 환급 진행 중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수리할 때 이중으로 발생했던 자기부담금 규정이 개선됐다. 삼성케어플러스와 통신사 휴대폰 보험에 동시 가입한 경우 한 번만 자기부담금을 내면 된다는 금감원의 유권해석이 적용되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