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7.12.11 20:06:50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 명단을 11일 발표했다.
경제사절단에는 대기업 35개사, 중견기업 29개사, 중소기업 160여개, 기관·단체 40여개사 등 총 260여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중국 방문 경제인단은 역대 순방 역사상 최대규모다. 문재인 정부 출범후 첫 방문한 미국은 52명, 두번째 방문지인 인도네시아는 87명이 동행했다.
다음은 중국 경제사절단에 참가하는 주요 경제인 명단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구본준 LG(003550) 부회장
△이방수 LG디스플레이(034220) 부사장
△이혜웅 LG전자(066570) 부사장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강희태 롯데쇼핑 사장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오인환 포스코(005490)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사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사장
△문홍성 두산DLI 사장
△손경식 CJ(001040) 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구자열 LS(006260)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김희범 까스텔바작 상무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
△김수현 디제이에프 부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환성 세라젬 회장
△최홍식 세보엠이씨 법인장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신한용 신한물산 사장
△우오현 에스엠상선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송시한 와이지원 부사장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서명진 유라코퍼레이션 이사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사장
△구준모 일지테크 사장
△이태균 참트레이딩 이사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양창수 토니모리 사장
△손봉락 티씨씨동양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성호 팬오션 실장
△홍이표 한국콜마 총경리
△김문환 한세엠케이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준호 형지엘리트 본부장
△노진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