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5.10.22 16:27:4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재고를 자연적으로 줄이는 것보다는 ‘최대한 적게 가져가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고 부담이 분명히 오고 있기 때문에 올 4분기는 재고의 절대 규모를 적게 가져갈 필요성이 과거보다 커졌다고 판단했다. 2분기말 수준 이하로 가져가려고 한다.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다. 재고가 우리 의지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가동률 조정도 필요하다.” -LG디스플레이(034220)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