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윤종성 기자
2018.06.01 16:23:5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가격은 5만4900원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로지텍 코리아는 신제품 레이저 프리젠터 ‘R500’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20m 떨어진 곳에서도 슬라이드 컨트롤이 가능해 넓은 회의실 등에서도 끊김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빨간색 레이저 포인터로 프레젠테이션 중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영역을 정확하게 가리킬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편안하고, 고무 재질이라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30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전환돼 배터리 방전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5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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