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최대주주 박성찬씨, 회사 지분율 18.67%→19.38%

by이명철 기자
2015.11.05 18:15:5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날(064260)은 최대주주인 박성찬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이 15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8.67%에서 19.38%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