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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명철 기자 2015.11.05 18:15:5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날(064260)은 최대주주인 박성찬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이 15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8.67%에서 19.38%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