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 기자
2022.09.01 20:56:27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고금리 저축성 보험 해약하면 웃돈 준다
-‘버팀목’ 반도체마저 꺾였다…66년 만에 최악 무역적자
-13개 글로벌 가전기업, 회사는 달라도 ‘초연결’로 소통
-인플레 시대, 대체투자 길 찾는다
-[사설]‘민생’ 올인 외친 野, 첫발부터 규제입법에만 몰두하나
-[사설]생산·소비·투자 또 트리플 감소, 경제 먹구름 짙어진다
-면세찬스 옛말…화장품, 백화점이 더 싸네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에 김태현 전 예보 사장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 여부 관계없이 물폭탄
-연금게혁·수익률 제고 구원투수 낙점
-앱 하나로 집안의 삼성·LG가전 모두 연결…고객경험 극대화 선사
-“삼성, 에너지효율 1위 가전 브랜드 되겠다”
-“백색가전은 고인돌”…LG, 17만개 色 입다
-소비 덕에 버틴 2분기 경제, 수출 부진에 하반기 역성장 가능성도
-中 침체·반도체값 하락·에너지값 급등 최악 무역적자의 늪, 연내 탈출 어렵다
-급전 필요한 소비자에게 선택권 주자…보험사도 제도 도입 ‘환영’
-역마진 여전…보험사, 고금리 저축성 상품에 발목
-“소비자에게 양날의 칼…설계사 권유 차단해야”
-동단위까지 전세가율 공개...임차인 요구시 계약전 세금체납액 알려준다
-“빌라값 천차만별, 지역평균 공개 효과 의문” “세입자 보호할 강제력 있는 대책은 부족”
-유럽발 천연가스값 폭등…韓, ‘에너지 대란’ 넘어 ‘경기침체 가속화’ 우려
-1주택 공제한도 ‘11억원’ 유지…여야, 종부세 완화법 반쪽 합의
-금리 인상에 예·적금 선호 뚜렷…5대은행 1년 전보다 78조 급증
-“상위 노출=클릭, 아니야”vs“경쟁사보다 낫다는 오인 불러”
-무섭게 뛴 농산물값…추석 전 4000t 추가 공급
-전장연, 예산 증액에도 뿔난 이유는
-“개정 엄격히 제한을”vs“현재 시행령 모호”
-거리두기 해제, 휴가철 겹쳐…여행·온라인쇼핑 ‘껑충’
-민생 우선 외치더니…여야, 예산·경찰국·검수원복 등 놓고 격돌 예고
-‘전쟁’ 문자받은 이재명…민주당 “檢 터무니없는 이유로 소환”
-[현장에서]‘답정너’ 국민의힘
-다시 민생행보 나선 尹…“수원·송파 비극 되풀이 안돼”
-살몬 “국제연대 중요…피해자 증언 잘 확보해야”
-‘中 경제 사령탑’ 리커창·류허 교체될까
-‘OTT 회원에 테마파크 할인’ 디즈니, 구독서비스 확대 추진
-뉴욕 타임스퀘어 ‘총기 금지 구역’ 지정
-G7, 러 원유가격 상한제 이번주 발표…“러 수출에 타격줄 것”
-“군사적 악용 우려”…美, 엔비디아 中수출 ‘제동’
-유엔 “中, 위구르족 구금·고문…반인도적 범죄”
-사물에 센서 달아 소통…냉장고가 말 걸고 시계로 車 시동 걸죠
-삼성 에어컨에 LG TV 연결…‘초연결’ 스마트홈
-추형욱 “2025년까지 수소사업에 18.5조 투자...연료전지 집중 육성”
-쌍용차 품은 KG 곽재선 회장 “지속가능한 회사로 만들겠다”
-삼성전자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한다
-日서 OLED TV 인기..LG전자 ‘외산 무덤’ 돌파 분투
-SK온, COO신설...진교원 하이닉스 사장 영입
-전통제약사 녹십자 ‘디지털 헬스케어’ 승부수
-현장 누비는 최병오 형지 회장 흑자전환 이끌며 ‘제2 도약’ 성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 민간플랫폼과 역할 분담 관건
-대상, 마곡에 식품연구소 ‘이노파크’ 준공
-기관·외인은 기대 접었나...코스피 44조 증발
-6만전자도...10만닉스도...멀어져만 간다 ‘동학개미의 꿈’
-정유주 계절 겨울이 온다
-베이마켓 랠리에 베팅한 기관들 ‘낙제점’
-푸드테크 겸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 내년 상장 도전
-흑자 낸 ‘밀리의 서재’...연내 상장 청신호
-“초기 스타트업 발굴해 ‘아기유니콘’ 명가로”
-최고 등급 명품 한우 엄선한 300만원대 세트 선봬
-조선호텔 한우부터 10만원 이하 과일세트까지
-한명에 10만원...증류소주 ‘진로 19214 헤리티지’
-‘경산 대추’로 만든 빵...농가 돕는 따뜻한 추석으로
-‘정관장 천녹’ 뉴질랜드산 최상급 녹용 100% 사용
-1만~3만원대 가격에...이수동 화백 작품 패키지 활용
-친환경 포장재 적극활용...ESG 가치 더해
-프리미엄 고객 겨냥...한우·조기 비중 20% 확대
-‘카스 화이트·버드와어저 제로’ 가정용 시장 공략
-참치 넘어 참치액·요리유까지...고단백 건강선물
-3주 만에 염색 완료...새치커버 샴푸로 젊음 선물해요
-1000일간 재배한 생알로에...건강한 피부관리 습관
-가을 운치 내려앉은 골목에서 옛집 정취에 스며들다
-50세 ‘메타세쿼이아 숲길’ 거닐며 힐링 충전
-이번 시즌 내 점수? 100점 만점에 98점
-박지영·김수지·유해란 주목...박현경 ‘다크호스’
-‘상금 1위’ 박민지 휴식...2·3위 추격 고삐 죈다
-태국 신예 3인방 “많이 웃고 즐기는 모습 보여줄게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위기를 기회로
-인도시장 노크하는 中企를 위한 제언
-BTS 병역문제, 여론조사로 결론 낼 일 아냐
-“플라스틱 대체 신소재로 지속 가능한 편익 제공할 것”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인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이우일
-폭우 속 이웃 생명 구한 시민 9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최태원 회장, 日총리 만나 ‘부산엑스포’ 지원 요청
-조용병 회장 “신한의 미래,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
-장기미제 해결 단초는 ‘DNA’...푼 건 ‘관심’이었다
-‘론스타 판정 취소’에 자신감...한동훈 법무장관 “충분히 승산 있다”
-밤10시부터 심야할증, 서울 택시 2시간 연장
-서울 소각장 선정위원 10인 중에 유력 후보지 강동구 의원 있었다
-학령인구 절벽 수도권까지 영향...수원·수원과학대 통합 신청
-대장동·위례신도시 의혹 관련 검찰, 관련자 주거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