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진우 기자 2016.05.09 17:53:1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배진한 외 3인이 서울남부지법에 지난 3월30일 있었던 주주총회 결의 취소 등 소송을 제기해 피소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