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탄소보고서 내라는 EU 기업 기밀도 넘어갈 판

by김형욱 기자
2023.09.20 21:54:04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9월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탄소보고서 내라는 EU 기업 기밀도 넘어갈 판

-칼 뺀 이명희…신세계 대표 40% 물갈이

-美 제재 뚫고…中 반도체 자립 ‘속도’

-[사설]치솟는 국제유가, 유류세 인하 재연장 불가피하다

-[사설]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할 이유, 대구가 보여줬다

△종합

-[Zoom人]‘첫 정치인 출신’ 김동철 제22대 한전 사장 취임

-품종 보존·등록 위해 구슬땀 이건희 없이 ‘진돗개’ 없었다

△EU 탄소장벽에 철강업계 비상

-유럽시장 韓철강 경쟁력 약화 불가피…탈탄소기술 R&D 지원 강화해야

-“정부가 탄소기업에 2조엔 지원하는 일본서 배워야”

-유럽, TV엔 ‘에너지효율’ 장벽…삼성·LG AI기술로 뚫어

△종합

-내년 육아휴직 등 지원 4000억 증액…실업급여 줄 돈으로 생색내는 정부

-김사원, 이르면 25일 ‘文정부 사드배치 고의 지연 의혹’ 현장 실사

-현대차, 14억 인구 인도서 판매 질주 5년만에 유럽 제치고 2위 시장 오른다

-中 반도체 굴기 현실화에…美 상무장관 “7나노칩 양산 증거없어”

△정치

-與 “의회정치 복원·민생 경쟁하자” 野에 호소

-‘중도보수 빅텐트’ 편 與…文정부 인사 대거 영입

-불체포특권 포기한다던 이재명 “체포안 가결, 檢공작수사에 날개”

-‘소풍갈때 전세버스 허용’…노란버스법 행안위 통과

-진교훈 野 강서구청장 후보 “진짜 강서 사람”

△경제

-방문규, 취임식도 없이 현장으로…원전복원·수출반등 의지

-추경호 “내주 전기차 보조금 확대 방안 발표”

-최근 3년 동안 소멸시효 지나 못 받은 세금만 6조원 ‘훌쩍’

-베일 벗은 해외가상자산 1432명이 131조원 보유

△금융

-카드론 금리 ‘삼성’ 가장 높고 ‘우리’ 가장 낮았다

-우리은행 32명 지점장 동시 ‘명령휴가’

-“쌀 때 사모으자” 엔화 예금 1조엔 육박

-‘연체율 급증’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금융위 골머리

△Global

-중앙亞 5개국과 손잡고…美, 中 ‘광물 무기화’ 견제 본격화

-“유가 폭등, 러·사우디의 승리”

-위안화 약세 우려에 中, ‘기준금리’ 동결

-전미 車노조 파업에 하루 생산손실 3200대

△산업

-‘정용진의 남자’도 물러났다…신세계 충격요법

-CPU-메모리 잇는 길 2→8차선 美서 차세대 D램 뽐낸 삼성전자

-가격 낮추고 역대급 배터리 보증…‘토레스 EVX’ 돌풍 분다

-삼성SDI, 국내 모든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100%

-현대차그룹, 美조지아공대와 미래차 동맹

△ICT

-문화·상황따라 다르게 개성 표현하는 AI…국제 공동연구 막 올랐다

-정부, 플랫폼 자율규제 보장…‘온플법’ 향방은 아직

-대화하듯 검색…AI챗봇보다 똑똑한 네이버 ‘큐:’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글로벌 빅파마 머크에 매각 임박

-SK팜테코, 美 CBM 경영권 확보

-대원제약 진천공장 가보니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 순항…보령 “2026년까지 매출 2000억원 확대”

△과학카페

-감염병·반도체 기초연구비마저 ‘싹둑’…“고급 인재 의료계 떠날 것”

-위기대응 예산 대폭 축소…‘원전 안전 연구’도 차질 불가피

△증권1

-정말 끝난건가요…초전도체 희망 못 버리는 개미

-영업이익률 23% 에스엘에스 IPO…과다한 유통물량이 흥행 관건

-증권계좌 넣어둔 돈 이자 수익 늘어난다

△증권2

-‘상저하고’라더니…낮아지는 3분기 실적 눈높이

-내달 ‘2차전지 양극재’ ETF 나온다

-‘초당 3.7회’ 초단타 매매로 주가 띄워 금융위, 11억 부당이득 투자자 檢 고발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맞춤 컨설팅’

△부동산

-비아파트 규제 푼다지만…수요 분산효과 미지수

-6억 이하 서울아파트 거래비중 최저

-현대건설 ‘한양아파트 재건축 분담금 100% 환급’ 파격 제안

-대우건설, 부산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전 타임 1순위 완판

-삼성물산, 하반기 분양 ‘매교역 팰루시드’ 사전홍보관 개관

△문화

-뉴진스·블핑 뺨치네…K걸그룹 시작엔 ‘센 언니’들 있었다

-붉은비단에 금실 한땀 한땀…RM도 반한 조선 웨딩드레스

-치매는 ‘어리석다’ 뜻 ‘인지증’은 어떠세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온통’으로 소통하며 불합리 타파…열정적 조직문화 구축 가장 큰 성과

-대체거래소 출범 환영하지만 ‘동일기능 동일규제’ 지켜져야

△피플

-로봇끼리 협력할 수 있게…연결성 강화에 집중 투자

-포니정재단, 백민경·윤효상 교수에 영리더상 수여

-경기필 새 예술감독에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

-제12회 박경리문학상에 오스트리아 작가 란스마이어

-조선해양의 날…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은탑훈장

△오피니언

-K콘텐츠 성지순례길 단장하는 법

-[생생확대경]F4회의보다 중요한 것

-[e갤러리]손문일 ‘리얼리티’

△전국

-‘인구 팽창’ 경기남부, 행정구역 개편 시선집중

-물고기 씨 말린 민물가마우지…수도권 먹는물까지 위협

-‘악취 폴폴’ 대전 하수종말처리장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탈바꿈

△사회

-“개고기 금지? 어차피 사라질텐데 굳이 법 만드나”

-교사 수당 얼마나 오를까 교육부 “2배 이상 목표”

-‘이재명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 ‘중앙지검 2인자’ 1차장에 김창진

-온라인 성범죄 5년새 10배 늘었다

-‘기부금 횡령’ 윤미향 항소심서 징역형 집유

-‘입시비리’ 정경심 27일 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