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정수 기자
2026.06.30 10:18:0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모나용평(070960)은 버치힐CC를 기존 회원제 골프장에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버치힐CC는 보다 많은 골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모나용평은 버치힐CC가 쌓아온 명문 코스의 가치와 프리미엄 라운드 경험을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 공유하고,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버치힐CC는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보유한 모나용평의 대표 골프장이다. 우수한 코스 품질과 수려한 자연경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문 코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자연 지형을 살린 전략적인 코스 설계와 탁 트인 조망으로 골프 본연의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대관령 고지대 특유의 선선한 기후 덕분에 한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평창의 자연환경과 시원한 기온은 무더위를 피해 골프와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모나용평은 현재 버치힐CC 18홀, 용평CC 18홀, 용평9 9홀 등 총 45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버치힐CC의 대중형 전환을 계기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코스 경험을 제공해 골프 리조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버치힐CC는 KLPGA 대회 개최 이력을 갖춘 모나용평의 대표 명문 코스”라며 “이번 대중형 전환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라운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 만큼, 총 45홀 골프 인프라와 대관령의 차별화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골프와 휴양, 관광이 결합된 사계절 체류형 리조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