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종화 기자
2021.12.20 17:46:43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서희건설은 이봉관 회장이 최근 김준성 전(前) 경제부총리 펠로우십 기금으로 2900만원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국은행 총재, 삼성전자 회장, 대우그룹 회장, 이수그룹 회장 등을 지낸 김준성 전 부총리를 기리기 위한 기금이다. 17일엔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도 펠로우십 기금으로 2900만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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