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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남궁민관 기자 2019.07.17 16:54:3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에이블씨앤씨는 이세훈 대표이사가 임기만료에 의해 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이세훈, 이해준 대표이사에서 이해준 대표이사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