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23.10.18 22:47:08
바이든, 美 국방부 자료 근거로 "이스라엘 소행 아냐"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는 가자지구 내 병원 피폭으로 인해 47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 내 알 아흘리 아랍 병원에서 471명이 숨지고 314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8명은 중태에 빠진 상태라고 보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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