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소연 기자
2024.09.25 19:00:13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의 사무실에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인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한 남성이 “무속인한테서 윤 대통령이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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