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은 기자
2023.02.15 21:18:16
수영강습 중 사다리에 구명조끼 걸려
물에 빠진 채 발견…뒤늦게 구조
뇌사 판정 후 일주일 만에 숨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 빠졌다가 구조된 뒤 뇌사 판정을 받은 4살 아이가 사고 일주일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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