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N, ‘2026 SAP 파트너 어워드-아태지역’수상
by이윤정 기자
2026.02.02 13:23:39
''SAP 비즈니스 AI-고객 AI 유즈케이스(Customer AI Use Case) 부문 아태지역 단독 수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Business AI Driven ERP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기업 ASPN(에이에스피엔)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SAP GTM 킥오프 2026(SAP’s GTM Kick-Off 2026)‘에서 ’2026 SAP 파트너 어워드 – 아태지역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SPN은 이번 시상식에서 ‘SAP 비즈니스 AI – 고객 AI 유즈케이스(SAP Business AI – Customer AI Use Case)’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AP 파트너 어워드’는 SAP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혁신적인 기여를 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최우수 파트너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기업들은 SAP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혁신을 도입하고, 신속하게 성과를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는다.
특히 이번 어워드는 SAP의 방대한 파트너 기반 중 내부 판매 데이터 및 지역·글로벌 SAP 대표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혁신성, 기술력, 서비스 품질 및 솔루션별 특화 역량 등 다각적인 기준이 적용되었으며, ASPN은 해당 부문에서 아태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피터 무어(Peter Moore) SAP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에코시스템 성공 부문 총괄은 “SAP 파트너의 역할은 비약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SAP가 ‘AI 우선(AI-first) 및 스위트 우선(Suite-first)’ 전략을 지속함에 따라 파트너들은 고객을 위한 AI 기반 전환을 주도하고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며 “올해 어워드는 단순한 비즈니스 성과를 넘어, 팀의 역량과 방법론을 강화하고 이를 AI 및 데이터 혁신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신속한 가치를 제공한 파트너들의 노력을 치하하는 자리다. 2026년 어워드를 수상한 ASPN에 축하를 전한다”고 전했따.
ASPN은 이번 시상에서 고객 행동 데이터의 정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콘텐츠 추천, 데이터 기반 예측 정확도 향상, 그리고 고객 맞춤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생성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AI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창직 ASPN 대표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와 ERP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시기에 SAP로부터 아태지역 핵심 AI 파트너로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ASPN은 오랜 기간 쌓아온 SAP 기술력과 AI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단순하며 효율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이 진행된 ‘SAP GTM 킥오프 2026’은 SAP 임직원과 파트너사들이 모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즈 미팅으로, SAP의 한 해 전략과 세일즈 방법론, 성장 기회 및 제품 혁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편 ㈜에이에스피엔은 SAP ERP 전문컨설팅과 eAccounting, eHR의 자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Total IT 서비스 기업이다.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기술 환경 구축을 통하여 고객의 가치 증진을 위해 요구되는 IT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IT 서비스사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