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용성 기자
2024.09.05 16:50:4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휴맥스(115160)는 휴맥스아이앤씨와 1대 0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휴맥스아이앤씨는 소멸된다. 합병목적에 대해선 시너지효과 창출 및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경영효율화라고 밝혔다. 휴맥스는 휴맥스아이앤씨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