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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송이라 기자 2016.09.27 17:29:13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채창근씨는 케이피엠테크(042040) 주식 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장외매도로 지분 12.42%를 모두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