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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민정 기자 2022.04.13 16:26:04
강남경찰서,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송치회사 대표 집 찾아가 문 두드리고 소리 질러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술에 취해 회사 대표의 거주지에 들어가 소란을 피운 배우 최철호(52)가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