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아라 기자
2019.01.15 15:23:32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성남시와 캐나다 밴쿠버시가 경제, 문화, 교육 등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동력 확보를 위해 북미지역을 순방 중인 은수미 시장은 14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시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은수미 시장과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은 양 도시간 우호교류 의향서에 서명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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