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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4.09.24 18:10:2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네오크레마(311390)는 전명훈, 이현우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박진수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