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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정현 기자 2023.05.11 17:17:1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젬백스링크(064800)는 유바이오파트너스 외 1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김상재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등 가처분 신청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