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식품·외식업계 가격 인상 도미노

by방인권 기자
2025.04.01 12:21: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식품업계가 맥주, 라면 등 먹거리 가격을 인상한 1일 서울시내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은 대형 마트 기준으로 기존 716원에서 790원으로 10.3% 오르고, 남양유업의 초코에몽 등 주요 제품들은 200원, 오비맥주 가격은 평균 7%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