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고준혁 기자
2022.05.25 21:06:36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전셋값에 금리까지 짐 싸는 세입자들
-바이든 떠나는 길에 ICBM 쏜 김정은
-투자 다음은 상생…정부·대중소기업 ‘新동반성장’ 한목소리
△줌인&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회장 “IT도 외식업도, 결국 품질로 말하죠”
-[궁즉답]‘여권법 위반 혐의’ 이근이 올린 인스타 영상 차단 안되나요. 법 위반자라도 무조건 제재 못해 게시물 불법·유해성 보고 판단
△北 미사일 도발
-‘도발·규탄’ 선명해진 尹대통령 메시지…한미 미사일 대응사격 ‘공조’ 과시
-北 ICBM·단거리 섞어 쐈다…한미일 모두 겨냥
-“안보리 단호히 대응해야”…정부, 새 대북제제안 통과 총력
△종합
-中企·대기업 “상생 협력의 길 열자”…尹 “공정한 시장 환경 만들 것”
-서울시, 내달 ‘공시가 적정성’ 검증 직접 나선다
-경제안보 TF 꾸린 전경련 첫 목표는 ‘기술유출 방지책’
-유류세 추가 인하에도…경유값 사상 첫 2000원 돌파
△8월 전세대란 현실화
-지금도 이자 감당 안 되는데 더 오른답니다…울며 월세 알아보는 서민들
-분상제 적용 아파트 실거주 의무 완화 나설 듯
-“정부 재원 정책금융상품 받을 수 있나 먼저 체크해 봐야”
△정치
-선거 코앞인데 내분 격화…민주당 “중도층 다 떠난다” 비상
-‘5·18 참석, 예산 폭탄’ 與 구애에도…민주당 ‘느긋’
-尹정부 첫 합참의장에 김승겸…9년 만에 ‘육사’ 출신
-초박빙 경기지사, 네거티브 과열
△경제
-‘50조+알파’ 추경하자는 野…고물가 더 자극할라
-“韓경제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한덕수 총리 “규제 일색 대기업정책 바뀔 때 됐다”
-한국 주도 ‘국제수소산업협회연합회’ 출범
△금융
-‘무늬만 자영업자’ 꼼짝 마…주택구입용 ‘꼼수대출’ 막는다
-금융사 경영평가서 하나은행 ‘넘버원’
-금리상승에 ‘역마진 쇼크’ 덮치나…보험사 건전성 빨간불
-하나은행도 신용대출 만기 5→10년 확대
△글로벌
-스냅 주가 폭락에 대장주도 흔들 월가 거물 “주식은 쓰레기” 경고
-美 초등학교 또 총기 난사…희생자 대부분 어린이
-인도, 밀 이어 설탕도 수출 제한…‘식량 위기’ 우려 커져
-콧대 높은 샤넬 1인당 구매제한 확대
-파키스탄도 디폴트 위기
△이데일리 전략 포럼
-IPEF 참여로 韓 역할 커져…美와 탄소중립·경협 공조 기대
-“화석연료 연착륙 유도해야 친환경 전환 가능”
-“신재생만으론 탄소중립 한계…원전 확대해야”
△산업
-韓 수소기업 기술력, 세계 최대 가스전시회서도 빛났다
-철강산업 탄소 배출량 30년 내 30% 감소 전망
-물류비 2년새 5배↑…고급화로 극복
-두산, 차세대 에너지사업에 5년간 5조원 투자
-삼성SDI, 美로 배터리 영토 확장
△ICT
-‘닥터스트레인지’ 속 다중우주…“현실화 가능성 있지만 증명 필요”
-SKT ‘양자암호 원칩’ 개발…해킹 없는 사회 만든다
-애플, 내달 6일 내놓을 신기술은
-“처벌도 보상도 어렵다”…루나 수사 딜레마
-시큐아이·원스 ‘호실적’…안랩은 ‘주춤’
△제약·바이오
-확실한 치매 치료제만 나오면…진단시장 폭발적 성장 기대
-바이오 IPO 대어 보로노이 몸값 낮추고 상장 재도전
-“저온 플라스마 멸균기 ‘스터링크’로 美시장 공략”
-한미약품 아모잘탄, 제품명 ‘메이야핑’으로 中시장 도전
△증권
-통신주 가고, 장비주 오나
-상단 ‘삼천피’ 열어뒀지만…하단 2400까지 후퇴
-작년 이어 올해도…상반기 코넥스 상장 신청 1곳뿐
-50조원 OCIO 시장 활짝 20년 노하우 살려서 고객과 소통해요
-물류센터 몸값 치솟자…차익실현 매물 홍수
-기업들이 탐낸다…‘매력 매물’ 애슬레저 브랜드
-미래에셋證, 현대카드 손잡고 포인트 대신 쌓는 카드 출시
△부동산
-아파트 관리비 가구당 월 평균 18만원
-갤러리 복도에 우물천장…“리모델링 아파트 맞나요”
-HDC현산, 대대적 조직개편…새 대표에 최익훈
-해외·주택사업 날개 짓…대우건설, 재무건전성 ‘그린라이트’
△문화
-배우 강석우 “가곡에 담긴 그 시절의 감성 많은 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
-6년 만에 돌아온 ‘햄릿’…50년 차이 선후배 뭉쳤다
-사유의 몸짓, 한국무용 현주소를 그리다
△피플
-박찬욱 감독 “기획단계부터 탕웨이 주인공으로 점찍어”
-탕웨이 배우 “박찬욱 덕분에 배우로 완성되는 기분 느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우가와 사돈 맺는다
-1세대 프로게이머 국기봉, AI 벤처 사업가 변신
-NH아문디자산운용, 김광주 마케팅총괄 부사장 선임
△오피니언
-[김지현의 IT세상]마이데이터로 열린 금융혁신 시대
-[생생확대경]K바이오 신뢰 좀먹는 신약개발 홍보
-[e갤러리]손은아 ‘사라지기 전의 기억’
△전국
-아까시꽃 너머로 산불 상흔 고스란히…주택가엔 복구작업·집짓기 분주
-인천공항, 올해 5000억 손실 예상 “경영 정상화 위해 운영체계 혁신”
-너도나도 ‘반도체 기업 유치’…판세 요동치는 경기북부 선거
△사회
-“이 아이 보셨나요”…49년간 못 찾은 정훈이
-축제무대 앞자리 재학생 차지 “학생증 10만원에 빌려드려요”
-상설특검 카드 쥔 한동훈…‘검수완박’ 무력화 나설까
-“여름철 코로나 재유행땐 하루 10만~20만 확진 예상”
-음주 단속 걸리자 사촌동생 사칭한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