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은 기자
2024.01.29 21:11:26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인구 5%가 외국인인데…우수인재 유치는 제자리
-‘토허제’ 족쇄 풀리자…강남 상가 거래 들썩
-하나銀 ELS 판매 전면중단…KB·신한도 검토
-한동훈 만난 尹 ‘당정협력’ 강조
-[사설]막판 임시국회, 민생법안 처리로 진흙탕 오명 씻어야
-[사설]설 자리 잃는 중국 내 한국산, 30년 전 수준 후퇴라니
△종합
-충격에 강해 미세 플라스틱 뚝…바다 지키는 ‘친환경 플라스틱 배’
-CFE, 영국·사우디 등 5개국 지지…‘원전 활용’ 국제사회 패러다임 변화
△대전환 시급한 외국인 고용정책
-외국인 인원제한 피하려 사업장 쪼개기 편법…“내국인 없는데 방법 있나”
-EU 고급 인력에 ‘블루카드’, 가족 초청까지 허용
-이르면 7월, 식당서 ‘필리핀 이모’ 일한다…자영업 인력난 숨통
△종합
-잇단 정치인 피습…“신변보호TF 구성할 것”
-TSMC 7나노 유치에 돈 쏟아붓는 日…반도체 ‘국가대항전’ 개막
-조선·반도체·철강 ‘맑음’…섬유는 ‘먹구름’
-손경식 “처벌 위주 중처법, 중기 무너뜨려”
△강남 상가시장 훈풍
-거래규제 완화에 금리인하 기대감까지…강남상가 매수 심리 ‘기지개’
-4년 실사용 의무 사라지자…묶여있던 빌딩들 급매물로 나와
-전세사기 여파 기피현상 심화…빌라는 여전히 ‘꽁꽁’
△정치
-尹대통령·한동훈, 2시간 반 넘게 민생 얘기만…총선 앞두고 ‘원팀’ 확인
-‘중텐트’는 펼쳤다…제3지대, 빅텐트 주도권 싸움 치열
-與하태경, 종로 대신 중·성동을 출마…이영·이혜훈과 공천경쟁
-北 “김정은, 잠수항순항미사일 지도…핵잠수함 건조사업 구체적으로 살펴”
△정치
-與, 현역 최소 7명 물갈이 예고…野는 ‘친명vs친문’ 세력 다툼
-안갯속 금강벨트 판세 ‘전략공천’이 뒤흔드나
-[총선人]“범죄 피해자가 목소리 낼 수 있게…형사소송법 고칠 것”
-[총선人]“무리익은 고양 발전사업…일해온 사람이 결실 맺어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기업인의 도전정신, 정치권에 접목…나라 곳간 채워나갈 것
-“정권 바뀌어도 지속 가능한 공급망 정책 만들겠다”
△경제
-노령인구 급속 증가…의사 2.2만명 더 필요
-정부, 분산에너지 신사업에 100억 쏟는다
-뚝뚝 떨어지는 쌀값…정부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지난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3000만TEU 돌파
△금융
-서비스형 뱅킹 선점…1000만 주거래은행 도약
-“홍콩 ELS 사태 검사결과 나온 뒤에 고위험 상품 판매경로 등 점검·개선”
-“마지막 가입 기회”…생보사 ‘절판 마케팅’ 또 기승
-車보험 가입시 최고 연 8%…KB손보 ‘KB차차차 적금’ 출시
△글로벌
-홍콩 법원, ‘441조 빚더미’ 헝다에 청산 명령
-친이란 민병대 드론공격에 미군 3명 사망…바이든 “보복할 것”
-엑스, 스위프트 검색 차단…아동 성착취물 단속팀 신설
-“대만을 국가로 언급했다”…中, 한국 ‘롤’ 중계 차단
△산업
-내부냐 외부냐, 주류냐 비주류냐…포스코 회장 결승 대진표에 쏠린 눈
-‘무탄소 선박’ 만들어 해운시장 진출…김동관 큰 그림
-전동화 올라탄 현대모비스, 해외 수주 신기록 행진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상생 하모니’…협력사 대금 5.5조원 설 전에 푼다
-HD현대重 ‘힘센엔진’ 1만5000대 생산 돌파
-에쓰오일, 폐식용유로 지속가능 항공유 만든다
△산업
-출시 앞둔 갤S24 더 싸지나…“최소 두달은 기다려야”
-정용진 야심작 ‘스타필드 2.0’ 굿스타트
-저당·저칼로리…아이스크림 ‘2低 시대’
-네이버 북미 자회사 왓패드, 15% 해고
△제약·바이오
-한미약품과 통합 추진 OCI, 자회사 부광약품 향방 촉각
-ADC 기술 강자…올해도 기술이전 순풍 기대감
-‘시총 4000조’ 마이크로소프트가 씨젠과 손잡은 의미는
-장 질환 권위자 호평에 셀트리온 짐펜트라 ‘주목’
△증권
-‘테슬라 쇼크, 테슬라로 넘겠다’
-KIC 신흥국 투자 거점, 인도 뭄바이 사무소 개소
-M&A 매물 나온 회생기업 1월에만 5곳…시장 반응은 싸늘
△증권
-큰물만 가면 ‘허우적’…엘앤에프도 징크스 못 깼다
-설 연휴 기간 해외로 해외로…날개 편 여행株, 더 높이 난다
-커리 위스키 독점, 안동소주 수출…종합주류사 도약
-미국 ‘AI 반도체’ 기업만 담았더니…1년새 73% 뛰었다
△부동산
-이주비 대출금리 2배 껑충…조합 부담 눈덩이
-지방 미분양 ‘주택 수 제외’ 파격혜택에도 시큰둥
-2월 아파트 입주물량 8년 만에 ‘최저’
-1%대 신생아특례대출 오픈런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접수 시작
△문화
-살아가겠다 절규하듯…거대 뿌리 드러낸 ‘구리소나무’
-관객에 말거는 큰얼굴…병풍 속 비행하는 로봇
△스포츠
-기업들 지갑 닫은 여자골프 스토브리그…‘올해는 싸늘’
-리디아 고 ‘명예의 전당’ 입정 저지…넬리 코다, LPGA투어 통산 9승
-‘혼돈’ 남자부, ‘독주’ 여자부…봄배구 경쟁 본격 시작
-내달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돌입…美·호주가 대세
△오피니언
-[목멱칼럼]AI의 부하가 되지 않으려면
-[생생확대경]아레나 시대 성공 조건
-[e갤러리]변진 ‘어느 오후’
-[기자수첩]망가진 내부통제…‘개인 일탈’ 핑계 말아야
△피플
-제게 충격·희망 준 클래식 명곡 함께 들어요
-“다양한 관점 수용해 혁신…올해 낸드 반등 주도할 것”
-신한카드, LG CNS·LG AI연구원과 차세대 AI 개발
-한국GM, 정정윤 CSO 임명…CMO엔 윤명옥
-데브시스터즈 신임 CEO에 조길현 내정
-고려대 정외과 63학번, 모교에 5.3억 쾌척
-새 조달청 차장에 백승보 서울지방조달청장
-김종숙 선임연구위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취임
△사회
-외식비부터 줄인 사람들…식당가 줄폐업 장기화
-“창신동 개발 경제효과 기대…강북 통개발의 마중물 될 것”
-“철저하게 국민 중심으로 법 집행할 것”
-檢, 이재명 습격범 구속 기소…“방조범 외 공범·배후는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동행카드, 카드 후불제 도입방아 강구”
-파주시, 대도시 지정…자치사무로 시민편익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