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성문재 기자
2015.11.16 15:54:2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삼성카드(029780)는 원기찬 사장이 1~3분기 누적 7억6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원 사장은 급여 5억6300만원, 상여 1억8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수령했다.
현성철 부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4억4300만원, 상여 1억9600만원 등 총 6억43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