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26.04.10 14:20:49
매출 6469억·영업익 1113억, 3.5%↑
경기 침체 속 외형·수익성 동반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장기 불황과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 확산에 힘입어 저가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성장세를 이어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MGC)글로벌(옛 앤하우스)의 지난해 매출은 6469억3591만원으로 전년 대비(4959억9306만원) 30.4% 증가했다. 외식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가성비 커피 수요가 확대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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